선생님이 어울리게 잘 해주실 듯 ㅋ 마음 편히 가지세요 ㅎㅎ 저도 예전에 혈관 뚫는건가 ? 뭐 그런 수술 했었는데 수면 마취했었거든요 ㅎ 마취 주사 들어가고 2초도 안 돼서 진짜 신기하게 눈이 스르륵 감기더니 정신을 잃었삼 ㅋㅋ
기절하는 느낌이 그런건지 a ㅋㅋ 진짜 신기하데 ㅋ 정신 차려보니까 모친 되시는 분께서 어디 하나 때릴 곳 없는 저의 얼굴을 -_- ;;;;;; 오크 같은 얼굴을 ;;
ㅋ 그 큼지막한 손으로 휘갈기고 계셨삼 ㅋ 간호사는 옆에서 마취 빨리 깨야 된다고 더 때리라 그러고 -_- 간호사 네이년 !! 다시 한 번 만나면 니년의 사지를 비틀어 버릴 것이야 !! -_- 아무튼 !!!! ㅋ 너무 걱정마세요 ㅋ 이쁘게 잘 될 거예요 ㅋ 내 예감이 그렇삼 !! +_+ ㅋㅋ 화이팅 !! ㅋ 아자 !! ㅋ 어여 주무세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