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놀이필러 2년전인가 한번 맞고
그땐 이런적 없었거든
나 필러 진짜 여기저기 많이 맞아본 사람인데
난 붓기가 거의 없는사람이야
근데 이번에 얼굴에 비립종제거도 할겸
관자가 꺼져보여서 관자필러도 같이 했는데
오른쪽하고 그담에 왼쪽 했어
왼쪽 다 놓고나서 의사가 간호사한테
얼음가져오라고 하더라고
그러더니 얼음찜질하는걸로 내 왼쪽완자를
ㅈㄴ 누르는거;
왜그러시냐 했더니 뭐 혈관을 건드려서?
부었대.. 며칠지나면 가라앉으니까 괜찮다고
걱정말라는거
나 관자필러 처음도 아닌데 이런적 처음이라고 하니깐
종종 있는일이래
일주일정도 있음 된다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데
나 진짜 이런적 첨이라서 그런데
의사가 잘못 찔러서 그런거맞지??
비립종제거 하는것도 거의 25만원돈 나오고
필러도 아띠에르인데 다른데는 5만원대 하던데
여기는 8만원대에다가
나는 관자 0.5씩 1씨씨만 한다했는데
실장이 관자는 무조건 1씨씨씩 넣어야된다고
안그럼 티도 안난다그래서
한쪽 1cc씩 넣은건데
지금 부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왼쪽은 이마랑
경계생기고 진짜 개짜증난다
비립종이랑 필러 해서 40쓰고 왔는데
그냥 따로따로 더 저렴하고 잘하는데 가서 할걸
근데 이거 이렇게 붓는게 맞아??
사진상으로는 오른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