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상안검 하실때 제딴에는 알아본다고 알아보고 모시고갔습니다 .2022년 6월입니다. 의사가 제 눈밑이 약간 뒤집어졌다나 ... 어쩌고 쌍가플도 잘못되어 (ㄷ 잊지 않겠다 -지금도 지방이식으로 검색 맨위에 있는거보고 기가막히더이다) 어쨋든 500만원 들여서 했는데 .. 잘못넣은 지방 빼주겠다고 주사한게 눈밑이 패였죠(이건 1년인 된 지금 한숨만 나옵니다 이건 말도 못꺼내게 함 ) ...오른쪽 쌍가플눈안쪽은 보리쌀같은 모양이 붙어버렸죠 ...의사에게 이부분에 대한 보완을 말하니 자기가 한게 아닌데 자기에게 떼쓴다며 화를 내면서 경찰을 불러서 쫓아내라고 간호사들에게 말함 ..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했다는 말을 안했으면 자기가 손봐줄텐데 ..자기가 한거라고해서 못해주겠다 // 라는겁니다. 신논현역 1번출구 ㅇㅇㅅ -저는 이 의사는 자신이 신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구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경찰을 불러 좇아내라니요 .원장님 이부분이 보리쌀이 붙어있는거 같아서 이것 해결좀 해주세요 라고 한겁니다. 소리친 것도아니고 악을 쓴것도아니고 .. 자신을 감히 걸었다고 화를 매면서 경찰운운 할때 -인성이 보였습니다. 신논현 1번출구 나가면 바로 큰건물 4층.보다보다 처음본 개같은 인성 -나이도 들만큼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