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변에 거상한 친구들이 없어
직접적인 경험담을 들어보고 싶은데 말이야
그래도 성예사나 어플보면 은근 30대에 거상한사람좀 있더라구
그나마 좀 위안이 되고 있어 !!
그래도 30대 거상은 자존심이 좀 상하는듯해 ㅠ
자존심보단 지금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상담부터 받아보려구
병원은 찾아볼수록 많은거 같은데
다 가보는건 너무 힘들꺼같고
우선 시간 맞는 곳으로 3군데 상담예약 해뒀어
플래닛 시너지 다시피움 예약했는데
후기도 병원평도 좋긴하더라구
예사들 나 잘 고른거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