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도 지뢰병원 피할 수 있고 의사들도 결과에 더 책임감 갖을 수 있다고 생각해. 수술 잘못되도 의사가 사후관리 책임지면 환자도 구글맵에까지 댓글 안달듯
난 강남역 바비톡에서 광고많이 하던곳에서
뒷트임했어.전후 똑같고 오히려 수술후 눈만 계속 핏줄서고 충혈되더라.
진짜 열받는건 돈은그렇다치고 전후가 왜똑같냐 실장한테 사진보냈거든? 실장이 수술너무 잘됬다며 전후가 이렇게 비교되는데 나보고 왜그러냐며 진상고객만듬. 근데 그거 둘다 전사진인데? 잘못 보낸건데 사진 제대로 보지도 않는거지.
난 전후똑같고 눈핏줄서는 정도의 부작용이지만, 여기 게시판 부작용 심한 사람들은 일상생활 불가능한 정도인듯해. 당한거 혼자 글삭되고 고소당할까봐 끙끙대지말고 구글맵에 후기 남겨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