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은 살이 별로 없는 타입인데 얼굴이 길고 하관이 살짝 둥글한? (옆광대수술로 앞볼라인이 미세하게 쳐지고 옆볼은 통통한 것도 아니긴 한데 샤프한 느낌이 없어서 쳐진 앞볼라인과 상대적으로 같이 약간 부해보이는 느낌) 라인이야..
내가 원하는 니즈는 내 얼굴이 살이 많은 것도 아니고, 수술이 막 필요하다 ! 까지는 아닌거 알아 그런데 이 사탕무는 느낌이 싫어, 조금이라도 그 볼륨이 들어가고 약간 샤프해지고 싶고, 긴 얼굴에다 옆모습 보면 꼴뚜기마냥 관자위쪽으로 좁아지는 못생긴두상이라 하관이 둥근것보다 날렵해야 비율적으로 매력적이고 남자다워지지 않을까 싶어서 수술강도 조절해서 후에 부작용 최소화하는 강도내에서 수술 진행하면 괜찮을까 싶은데 어찌생각해?..
-긴 얼굴에다 옆모습 보면 꼴뚜기마냥 관자위쪽으로 좁아지는 못생긴두상
-옆광대 45도광대 수술로 앞볼라인이 미세하게 쳐지고 옆볼라인은 통통한 것도 아니긴 한데 각진 샤프한 느낌이 없어서 쳐진 앞볼라인과 상대적으로 하관이 같이 약간 부해보이는 둥근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