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병원은 자꾸 핀셋으로 라인 잡으면서 자꾸 입술에 손 닿게하고
(스처 지나가는게 아님 걍 입술 닿고 나서도 떼지 않고 가만..)
두번째는 상담비도 받으면서 5분컷해버리고
마지막은 가까히서 본다고 내 다리를 원장 가랑이쪽으로 붙여 넣더라..
와 진짜 역대급이었다...
솔직히 첫번째는 아 내가 예민한가 싶너서 걍 참았는데 스택이 하루만에 쌓이니까 빡치네..
왜 당시에 당사자 앞에서 불쾌하다는 말 안했냐고 뭐라하지 말아죠.. 저런 도른자들 만난게 처음이라 너무 당황해서 네네.. 하고 바로 나올수밖에 없었다...ㅠㅠㅠㅠㅠㅠ
나는 쓰니가 짜증, 감정적 예민,불안을 의사한테 떠넘기고
글쓰는거 같은데;; 너무 예민해
의사가 쓰니한테 뭔 큰 관심이 있겠다구
고객이고 늘 상담하는 일일텐데 ㅋㅋㅋ
성형외과 의사들 여자고객한테 환장하고 그러지않음
걔네들 돈많고 능력있어서 밤에 룸싸롱가고 모델들만나고하지
돈주고스폰하지 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