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지방흡입 전문 병원들이 기계식 아님 핸드메이드 두가지 수술 방식을 채용한다길래
둘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해서 한참 찾아봤거든? 보니까 핸드메이드는 라인 살리는 목적으로 하는건데
뽑히는 양은 적어도 울퉁불퉁한 현상은 적다고 그러고 반대로 기계식은 단시간 안에 많은 양을 빼기에 좋지만
피부 가까운 곳에 하면 과흡입 때문에 패이거나 울퉁불퉁한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
강남더슬림 로블에비뉴 같은 경우 안전지향 라인위주로 유명한 대신 용량은 좀 적게 뽑히는 느낌이었고
건대리영 라미체 같은 경우 대용량 전신지흡도 잘하는거 같던데 올핸드메이드로 하면 결과가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