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 콧볼축소(외측절개), 비주(귀 연골)내리기, 콧대 했는데 부작용 이라고하면 밥먹을때 입 열면 인중은 아니고 인중뒷쪽??비주와 인중 사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거기가 실로 묶어논거처럼 땡기는 느낌 특히 웃거나 햄버거같이 입 크게 벌려서 먹는경우 비주와 인중사이 그 내부가 엄청 땡기고 이물감이 들었는데 오늘 버거킹 와퍼 크게 먹다가 늘 이물감있는 인중 뒷쪽 부분에서 끊어지는 느낌이 띡! 하고 들더니 이제 안아파...입 크게 벌려도 늘 거슬렸던 부위가 땡기는 느낌이 없어.. 뭘까..? 일단 콧볼 평수는 늘어나지는 않았어
외측절개도 콧볼축소할때 콧볼과 연골을 실로 묶어놔? 병원을 가봐야할까??
한편으로는 늘 괴롭히던 그 땡기는느낌이 사라져서 좋긴한데 분명히 코안에 뭔가 끊기는 느낌이 나서 흠..외측절개는 다시 콧볼이 늘어나지는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