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GG7apN1iy8
출처
내가 읽고 요약한 영상 내용
이하
보형물 간의 유의미한 부작용 확률 및 품질 차이는 통계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다.
다만 제조사별로 형태의 특성이 있어 자기 가슴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보형물은 충전율에 따라 언더필링과 풀필링으로 나뉜다.
언더 필링엔 멘토와 엘러간 등이 있다.
언더필링은 충전율이 낮아 덜 탱탱하고 자연스럽고 좋은 촉감을 가지고 있다.
풀필링은 충전율이 높아 탱탱하고 촉감면에선 좀 떨어진다. 그러나 리플링 확률이 언더필링보다 덜하다.
때문에 최근엔 풀필링이 선호되는 추세라고 한다.
리플링은 겔의 점탄성도와 충전율에 영향을 받는다.
점탄성도가 높을수록 보형물이 탱탱하고 리플링은 덜하다.
보형물에서 관찰되는 주름의 개수보다는, 주름의 깊이가 리플링에 더 영향을 끼친다.
(가슴의 움직임은 충전율 보다는 겔의 점탄성도에 영향을 받는다.)
멘토 : 클래식과 엑스트라로 나뉜다.
클래식보다 엑스트라가 충전율이 더 높고 주름이 얕다.
때문에 마른 체형, 얇은 피부는 엑스트라를 추천한다.
(말라도 피부가 두꺼우면 커버 가능하기도 하다)
세빈 : 서브리미티와 인테그리티로 나뉜다.
충전율은 둘 다 95% 정도로 비슷하고, 인테그리티의 점탄성도가 더 높다.
서브리미티의 주름의 깊이는 멘토에 비해 깊은 편이며 멘토 클래식과 유사한 주름 양상을 보인다.
인테그리티는 서브리미티보다 주름이 얕다. 특이점은 주름의 개수가 많다.
모티바
인테그리티와 비슷하거나 약간 아래의 점탄성도를 가지고 있고
100에 가까운 높은 충전율을 가지고 있다.
주름의 깊이가 얕은 편이며 주름의 개수도 적은 편이다.
(인테그리티와 주름 깊이는 비슷하게 얕고 개수는 인테그리티보다 적다)
이러한 차이들은 개인의 피부의 두께나 탄력도에 따라서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주름이 깊다고 꼭 모두가 리플링이 심하게 생기는 건 아니고 개인차가 있다.
+주름의 개수는 충전율에, 주름의 깊이는 점탄성도에 영향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