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언제 지나나 했는데 벌써 수술한지 1년반~
1년 후 지나서는 사람들이 후기를 별로 안써주니까 1년 후가 너무 궁금했는데 제가 벌써 1년 반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겨드랑이 절개티 거의 안나서 남들은 잘 몰라요
짝가슴이라 사이즈를 다르게 해야 했는데 모티바가 사이즈가 세분화가 되어있다보니 모티바로 선택했었고
오른쪽 295cc 좌 275cc로 했어요
cc가 다르니까 사이즈가 잘 맞춰질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양쪽 짝짝이 느낌없고 좋아요
지금까지 부작용도 없고 촉감도 진짜라고 우겨도 될만큼 자연스러워요 원래 왕가슴이였던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 그리고 1년 지나면 유방암검사인가? 가슴 누르고 검사하는거 있잖아요
그거 가능하대요 엄마말로는 그거 엄청 아프다던데 해도 된다고하니 파열되거나 그런 부작용 걱정안해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