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 왔어요...성예사의 도움으로 얼굴 성형도 이쁘게 되고..한번하니 자꾸 다른곳도 하게되요..전 성형해서라도 이뻐지면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날씨가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흐려요.. 눈도 하고..무턱도 했어요..눈도 이쁘게 됬는데 풀려서 다시했어요..
지금의 눈을 갖기위해 병원도 많이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병원에서 저 싫어했을거예요..맨날 전화해서 물어보고..하여튼 병원분들 감사..무턱은 다른 병원에서 했는데.맘에 들어요.정말 고민 많이 했거든요.. 얼굴이 통통해 보였었는데..지금은 갸름해 보이죠..여러분들도 성예사의 도음으로 많이 이뻐지세요..
전 이젠 가슴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