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간곳은 초음파로 검사해보더니 이중턱은 지방층이 2mm 정도밖에 안되서 효과가 없을거라고 안된다고하고
옆턱선 쪽만 된데. 근데 거기가 후기를 보니까 전반적으로 안전하게 해서 볼패임이나 처짐 같은게 적은것 같아. 대신, 어떤 사람은 효과를 전혀 못봤다는 글도 있더라고.
두번째간곳은 그냥 손으로 만져보더니 이중턱에 있는것도 살이다. 지방량이 적어도 빼면 효과가 있다면서 이중턱이랑 옆턱선까지 다하라고 하고, (근데 광대쪽 살도 하라고 권유하더라. 나는 그 부분은 컴플렉스가 없어서 안한다고 했어). 여기 뭐 지흡 1세대 원장인가 그래서 유명하다고하고 명성은 높은거 같은데, 카페 둘러보면 홍보글도 되게 많은 것 같아서 ㅠ 드라마틱하게 변한다는 사람도 있고, 볼패임 왔다는 글도 간혹 보여.
어디가 나을까... 둘다 1인 원장, 핸드메이드고, 비용도 별 차이 없어.
참고로 윤곽주사, 다이어트, 경락 등 해볼거 다해봤고 이제 최후의 수단으로하는거라 얼지를 꼭 하긴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