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 미정: 마음 가는 곳이 있긴 한데 아직 확실하진 않음(원장님 상담 생각보다… 무심하셔서 서운함…)
2. 부모님: 몰래 할 예정인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필요함(다들 어떻게 몰래 했어…? 난 버즈의 겁쟁이야…)
3. 비용: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열심히 돈 모으는 중
예전엔 내가 굳이? 해야할까라는 생각 때문에 고민했는데, 이제는 확실히 하긴 해야겠더라고… 쳐짐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려구ㅎ… 결론은 나도 빨리 하고 싶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