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를 계속 미뤄왔던차에 드디어 결심하게 된거라 되도록 빨리하고 싶어서 날을 잡았는데
그게 다음주 수요일 2시거든? 후에 어린이날 어버이날같은 휴일 겹치니 꽤 성수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서 원장님 손 많이 풀려있을거라 생각하고 그 시간대에 잡았단 말야
근데 잡고보니 좀 불안함ㅜ 식곤증 있으면 어쩌지 싶고
그 다음주(비수기) 2~3시도 가능한데 예사들은 언제가 더 나은것 같아? 다음주 아니면 다다음주?
추천하는 시간대 있으면 그것도 부탁해ㅜ 원래 오전파였다가 오전에 손 덜풀렸을것 같아서 오후로 바꿨는데 갑자기 또 생각이 많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