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 결심한 사람들 어던 계기로 결심했어?
나부터 말하면 어렸을떈 그냥 통통했던게
나이 먹으면서 살이 점점 더 찌는거야
그냥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걸로 풀어서 그런가?..
이거 때문에 소개팅도 까인적도 여러번이고
지하철이나 계단 내려갈때 뱃살이랑 팔쪽에
살이 덜컹 거린다해야하나 그게 내 자신이
느끼기에 엄청 수치스러운거야.. 이렇게
살빠엔 지방흡입을 우선 해보자는 생각중인데
혼자 며칠동안 어플이랑 카페 보면서 알아봤던
병원이 닥터망고 큐라인 엣지라인 이렇게 3곳이고
부위는 팔, 복부 우선 해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