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10년됐고 한번도 흉심하다 생각해본적없고
재수술 상담6군데 돌았는데 아무데서도 흉심하단얘기가 없었거든
재수술한 병원에서도 상담할때 흉심하단얘기도 없었고
근데 수술중도 아니고 수술끝나고나서 흉살심해서 살절제했다고 하는데
흉살이 보는흉하고는 다른건가??
노수면 부분마취인데 상담할때 디자인할때 심지어 수술중에도 살절제하는걸 아무말도 안하다가 동의도없이 절제해놓고
그걸 수술끝나고 말하는게 이게 맞아??
오히려 재수술하고 지금 눈 난리나서 재재수술해야할거같은데
살절제해놔서 여유분없을까봐 너무 스트레스받아
병원에서 찍은 수술전 사진 첨부할테니까 한번씩 봐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