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도 실제 뼈가 더 못생겼더라 ...
근데 뼈 사진같은 것도 수술 후 뼈 보니까 진짜 이쁘게 잘 정리되는거 보고선
수술이 답이구나 싶었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겠지라는 맘도 생기고!
총 네군데 다녀왔는데 노트/소다 여기 두군데가 유독 더 끌리긴하는거 같아
상담 때 과하게 이것저것 추천하는 느낌도 없었고 왜 이걸 해야하는지나
내가 원하는걸 잘 들어주기도 했었거든 그래서 더 마음이 많이 가는거 같은데
후관리 이런것도 중요하게 봐야할까 ?
수술적인 부분 고려했을 땐 두곳 다 괜찮았고 후관리는 크게 신경을 못썻는데
후관리 같은것도 비교 해봐야하면 뭐 관리를 더 집중적으로 해주는곳이다 아니다
이런걸로 비교하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