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언급이 많은듯 은근 없는 느낌이라 이 촉을 믿고 해도 되는 걸까?ㅠ
발품 많이 팔긴 팔았는데 더 많이 팔아야 했나.. 하고 후회된당
이미 10곳 넘게 갔는데도 유명한 곳 못 가 본곳도 많아ㅠㅠ
글로비 아이니크 루호 노상훈 땡큐 미호 일미리 워너비 차이
이렇게는 안 가 봤거든ㅋㅋ 근데 또 가기가 너무 피곤해 ㅠㅠ
그런데 재수술인데 또 망칠까 봐.. 역시 가 봐야 하나 싶다가도 원장들 보고 같은 말 반복하는 게 은근 정신적으로 지치더라고..
10곳에서 마음에 드는 곳 있으면 걍 밀고 갈까? 아니면 그래도 재수술이니 더 신중하게 많이 가 봐야 하나..
그날 아이큐 유니크 아이브 네 곳이 맘에 들어서 넷 중에서 하려고 정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