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쯤 1cc 맞구 살짝 부족해서 5월쯤 1cc 더 맞았거든? 지금도 콧대에서 만져지고 퍼지지도 않고 매우 만족이야(다른사람이 보기에도 그래 코끝은 높았는데 미간이 많이 꺼져있었거든 매부리도 있었고)문제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글보면 콧대에는 0.5만 하라는둥 1만 하라는둥 심지어 의사들까지 그러더라고? 유튜브에서 실제 2cc 짠거 봐도 양이 상당히 많아ㄷ
근데 콧대에서 필러가 만져진다고 했잖아?
절대 2cc만큼 안되는거 같은데
그냥 내 착각일까 아니면 병원이 양을 속인걸까
흡수는 아닌거같은게 처음 필러했을때하고 만져지는 양은 비슷하거든
너무 궁예인가
이런걸로 사기치는 병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