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윤곽수술할거고 한달 자취할거거든요..
제가 자취도 해보지않았고 기숙사에도 안살아봐서, 필요한게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ㅜㅜ
한달자취인데... 드라이기 사지말까요?
머리가 많이 길긴한데....
중간에 시험치러 한번정도 밖에나가고 그외에는 자취하는 곳 옥상에서 산책하거나, 아니면 병원가는 것 밖에 없을 것 같거든요...
어차피 여름이라 머리약간 젖어도 밖에나가면 금방 마를것같고..
시험칠때도 전날감고자서 아침에는 앞머리고데기만 하고가면 될 것 같고..
아, 미니고데기는 들고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