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5도 광대가 좀 있는편이긴해 볼살도 없는편이라 디게 신경쓰여서 여기저기 발품 팔아봤어
어느정도 병원은 몇군데로 추리긴했는데 수술하고 나와서 모양잘나오는건 당연한 부분이지만
아무래도 일단 피주머니?도 차고 수술후 통증이라던지 붕대 이런게 막상 쉬운일은 아니라느껴져서
고생 후 또 고생한다 이런 느낌이랄까??
다들 대략 얼마나 했어? 붓기나 불편한 정도는?
병원마다 스타일이라던지 개개인차가 있겠지만 수술 하고 10일뒤쯤 바로 출근해야대서 수술하고 느꼇던 후기가 궁금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