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다닐때부터
내가 서울에 안 살아서 무조건 교통편 편리하고
원장님 말투랑 친절한거 다 따졌거든
그중에 ㅎㄷㅁㅎ이 시설이나 시스템이 좋아서 바로 결정하고 수술까지 받았는데
밑절개라서 핸드폰하고 컴퓨터 하는 건
크게 문제 없어서 다행인 듯?
쉬면서 넷플릭스 보거나 성예사 눈팅 중인데
가끔 갑자기 욱식욱식 거리거든?ㅋㅋㅋㅋ
뭐라 하지... 전날에 안 하던 운동하고 다음날 근육통 오는 그 느낌 있잖아! 딱 그래!
이건... 가슴수술하고 나서 당연한 통증이야?
나만 그런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