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4개월차부터 오른쪽 콧구멍이 너무막혀서 숨쉬기 힘들어서 몇번방문할때마다 붓기라고했는데.. 10개월차때 비주가 완전휘고 도저히 숨을 못쉬어서 또갓더니 그제사야 비중격이 무너졋다하더라;; 같은병원 대표원장이 사과하면서 책임지고 기증늑으로 교체해서 재수해주겠다고 해서 고민많이 하고 1년차되서 믿고 대표원장한테 수술 받고 온지 6일차야.. 오늘부목땜.
재수 하는김에 첨엔 보이지 않았던 부분들도 원하는 만큼 수정해준다고했어
양옆코뼈 두꺼워보이는거 살짝 갈아준다고 하고 콧대도 좀 두꺼운 직선이라 상같아보엮는데 살짝 완만하게 다듬어서 좀더 직반으로.. 모양은 주문한대로 나온거같은데 붓기 더 빠지면 어떨거같아..??? 제발 다시는 무너지지 말았으면 좋겟어 ㅠㅠ 너무스트레스엿오ㅠㅠㅠ 다시하깃넘싫엉
전후 비주 봐바 ㅡ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