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끝이랑 사각턱은 건들일 것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윤3 하면 비용도 부담이지만 쳐짐관리 너무 힘들 것 같아
그래서 진짜 고민 끝에 광대만 치려고 병원 예약해놨거든
볼살이 쳐진건가 해서 리프팅도 엄청 해보고 필러빼고 고주파나 콜라겐 다 해봤는데 옆광대때문에 ..어쩔 수 없더라
근데 더 어렸을때 할껄 지금 27인데 너무 나이 들어서 해서 더 쳐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윤3중에 광대가 제일 쳐짐 심하다는 이야기도 있고
수술 자체가 첨인데 너무 겁없이 큰 수술하는 거 같아서
무섭기도해 광대만 한 예사들 쳐짐이랑 몇살때 했는지 ..
후회하는 거 없는지 .. 혹 조언 해줄 거 있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