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은 어디서부터 입소문이 시작된걸까..,
유명하다고 리스트에 넣은곳들 후기찾아보는데
후기가 많이 없네 .. 10개 막 이렇게밖에 없고
많으면 100개정도? ( 대부분 인기있는곳들은 최소400개 부터 몇천개니까 그에 비해적다는거)
사실 후기를 보고 상담후 병원을 정하는건데
흠 후기가 별로 없으니 유명하다고 해도 상담받기 좀 뭔가
시간낭비라고 생각되는데 그럼 공홈 전후 사진봐라 할텐데 그건 직원들이 올리는건데 그것만 보고 가기엔 좀 그렇지않낭? 수술받은 환자의 찐후기가 없으니ㅜ
다들 입소문 병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일종에 마케팅일수도 있고 ..
브로커들 넘 많이봐서 삐뚤어져버린 생각ㅋㅋㅋ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