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가슴보형물을 300 400대 넣어주는것도아니고
그땐 진짜 믿기힘들겟지만 100,110 이런 작은용량을넣어주던시절이엇음 ㅋㅋㅋ
마사지가무서워서 안정성이나 위치고정형에도 스무드보다 거친표면이자리잘접는다고 추천하길래 했는데, 그저 처음엔 커진가슴에 옷입는재미로지내다가 이제 무뎌져서 신경도안쓸정도로지내던중 10년됬을쯤부터 가슴이 좌우촉감이달라짐.
한쪽은 예전에비해 더 물렁?해져서 터졋나싶을정도로 자연가슴같은느낌이더니
다른한쪽은 점점 돌처럼 굳은느낌이듬.진짜 돌..돌같음..
좌,우 가 이렇게 반대로 극단적으로 달라진경우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