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준 눈대중으로 브로커들 걸러 내고
살펴보고 시간이 너무 없기도하고
두군대 들러 3주안에 상담받고 결국 수술까지 했는데 결론은 잘된것같어 진짜 생각없이 결정한것같기도하고ㅋ
잘못된 앞트임으로 15년동안 그냥 스스로를 그냥 내려놓았던것같고 결심하게된 계기는 아이도 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아이랑 사진 많이 찍을텐데 매순간 포토샵으로 그러고있을 생각하니 암울해지더라고
앞복하고 이제 5일 된것같어 훨씬 나아져서 실밥풀면 알겠지만 잘된 느낌오니까 몽고주름은 좀 생길것같은 느낌이지만 앞복은 100만족할수없다고 하니까
70이상은 만족해 욕심안부리려고
이제 흉만 안생기면 완전 만족일것같어
자기한테 맞는 병원이 분명 있어
근데 진짜 복원은 진짜 도박이나 다름 없는것같어
괜찮은 병원이라도 잘될지 진짜 아무도모르니까
근데 진짜 병원선택은 남에게 기대서 선택하지마
직접 가보고 나에게 맞는 병원 찾어
카페 대부분 브로커들이많아서 유명한병원이 된게
홍보되고 그쪽으로 몰리니까 잘된케이스가많아질수밖에 없겠지 수술도 많이하고
블랙병원만 잘걸러내도 다행이겠지마는
이제난 앞복다음 쌍수할차례..
안검하수가 살짝있어서 절개추천하눈데
앞복이랑 같이는 수술은 안된다네?
구래서 같은 병원에서 할지 다른병원에서 할지 또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