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달째인데 병원에서 ct찍었을때도 뼈가 너무커서 화면상에 다 나오지 않을정도였다라고 하고 나도 컴플렉스가 심했어서 생각만하다 28에 수술했는데 자꾸 처짐이나 이런것들 찾아보게되고 무섭고 생각안하려해도 내가 돈이많은것도아니고 일복귀하게되면 시간도 없을텐데 벌써부터 무섭다 너무 홧김에 한건가?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는다
고생했어! 나도 걱정많은 타입이라 공감간다ㅠ
그냥 내생각은 어차피 나이들면 쳐지는데 관리 좀 더 열심히한다 생각하고 너무 거기에 몰두하진말았으면 좋겠어!
행복해지려고 한건데 계속 거기에 집중하고 생각하면
정상도 비정상으로 보인다구!
너무 거기에 집중한는거 같으면 이번엔 몸을 만들어
보겠단 생각으로 운동을 하거나 다른걸로 환기시켜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