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나서 나말고 부모님이 원장 한번보고
7일차에 부목떼고 한번보고
방금 2주차에 귀실밥풀고 마지막 코 소독 받고 끝났는데
이젠 경과보러 오라는 말 없이 그냥 문제 생기면 경과 예약하고 오라더라고..? 요게 맞아...?
수술하고 한번밖에 원장 못본건데
수술 직후는 내가 마취가 잘 안깨서 대기실에 울 부모님한테 수술 잘 됐다 어쩌고 얘기하고 갔다고 하더라고 ,,,
뭐 문제 생긴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 보니깐 한달차에도 경과보러 가던데 여기는 아무말 없어서 괜히 찝찝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