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아 내가 삼월말이나 사월초에 해외로 아예 떠나는데 가기전에 이번달 말이나 삼월초에 급하게 코 재수술 하려고 해서 급하게 병원 알아보고 상담도 세군데 다녀왔는데 너무 촉박하게 하는걸까?.. 친구들이 사후관리나 경과 체크 같은건 어떻게 할거냐는데 난 그냥 한달차 경과까지만 보고 떠나려 햇거든.. 너무 무리수일까? 주변 친구들이 특히 재수술은 부작용 조심해야하구 병원에서 몇달에 한번씩 흉살관리나 염증방지 주사 같은것도 놔줄 수 있다고 하던데 맞아?
아니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나중에 한국 돌아오게 되면 하는게 맞는걸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