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부터 놀림을 받을정도로 하체라인이 너무 안예뻤습니당 그래서 계속 고민을 하고 생일이 빨라 알바로 모은돈으로 지방흡입을 하자 하고 결심했어
지방흡입을 알아보니 저렴하고 좋고 가격이 저렴하니 의심도 됐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의심한 기억이 웃긴것 같아 그래서 빨리 병원에서 예약을 하고 단 하루만에 수술일정을 잡았어
허벅지와 아랫배 지방흡입을 하고 집에와서 누워있다가 거울을 보니 아랫뱃살이 쪽 들어가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
허벅지는 붓기때문인지 하나도 빠져있지 않았고 통증은 솔직히 온몸에 알이 배긴 느낌 화장실가는게 고통스러웠징
엉덩이가 변기에 닿을때마다 너무너무 고통스러웠지만 그래도 일단 붓기를 빠질때까지 기다려보고 붓기가 조금 빠진 1주일 뒤에 후기를 다시 싸보려고 행
다른 리뷰처럼 나는 멍 흉터가 남을만한 상처는 없었고 약간에 알배긴 통증만 있었어 ㅠ아랫배는 너무나 성공적이고
빨리 허벅지 안쪽살 붓기가 빠졌으면 좋겠움 ㅠㅠ 병원은 엄청 친절하고 시설이 엄청 좋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