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무보형물로 하고 아무일없이 잘 살다가 욕심이 욕심을 낳은거지.. 무턱대고 화려해지고 싶다 복코 교정 하고 싶다 해서 화려한 곳 찾아 수술 한지 지금 6일차인데.....
콧볼축소 엄청 해놔서 숨은 아직도 안 쉬어지고
코끝이 빨개서 염증일까봐 하루하루 걱정되서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 이럴줄 알앗으면 걍 사는건데
아무생각 없이 이년 잘 살다가
.. 진짜 심심해서 ㅂㅂㅌ 구경한번 한건데
그뒤로 와 화려하게 한번 해볼까 하고 무작정 한게
너무 후회스러워 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