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은 연예인만 해주는 의사들도 있다며 그런 의사들 쓰는데도 구축오고 변형오고 해서 계속 코 건드는 연예인들 있는반면에 동네 성형외과 가서 했는데 몇십년동안 부작용 없는 일반인 보면 블랙급인 병원 빼면은 사실 안좋은 후기 있다고 해서 무조건 걸러야되고 이런건 아닌거같음. 9명 잘됐는데 1명 망했다해서 그 병원은 거른다 이러면 살아남는 병원 한개도없을듯 나도 성예사 하면서 계속 보는 눈을 기르고있지만 이 점도 알아두는 동시에 브로커 걸러내는것도 열심히 해야함
[@이해가안간다] 응 블랙이 포인트 아닌거 알아 부작용 때매 무턱대고 거르는게 좋은 방법은 아니다가 중점인거자나? 그래서 내가 쓴 댓글 포인트도 그거인건디,, 덧붙여서 병원 대처도 보라는 의미의 댓이었음 글구 댓글을 정확히 안 써서 이중적인 의미가 된고 같은데 내 말은 부작용이 문제가 아니라 -> 부작용 뿐만 아니라 정도의 의미로 썻던거였어 부작용만이 문제가 아니라 라고 썼어야했는디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