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귓볼에 귀걸이로 양쪽에 하나 씩 있었는데 갑자기 피어싱이 너무 하고싶어져서 두 달 전에 이너컨츠를 하나 뚫었어용.. 근데 진짜 하나도 안아프고 딱 스트레스가 풀리는 정도로 되게 묘한거에용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귓볼 2개 더 뚫고 귓바퀴 하나 우다다 뚫어버렸었어용 일단 한쪽에만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오늘!! 룩 피어싱 뚫어버렸어요,,, 근데 룩 진짜 아프대서 엄청 겁먹었었는데 그냥 으;;; 이런 느낌이구 하나도 안아팠어요!! 넘 예부죵 ㅠㅠ ㅎㅎ 다음에는 스너그 뚫으려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