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쌍커풀 첫수 개망하고 그 병원에서 2번 as 받아서 결국 3번 다 비대칭 소세지로 개망하고
이번에 서울에서 큰맘먹고 4번째 재수술 했는데 소세지랑 비대칭 많이 개선된거 같아서 그건 너무 좋은데 완전한 대칭은 맞출수 없겠지만 끝에 라인이 너무 다른거 아닌가 해서 저렇게 꺽여서 쳐지는거 너무 싫어서 강조 했었는데 ㅠㅠ 수술 이제 진짜 그만 하고싶고 눈 여유분도 없는데 그냥 살아야할까 난 매번 왜 이러지 너무 우울하다 ㅠ 한번씩 꼭 봐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