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롸오마] 안좋은 점만 적은거 같은데.. 암튼 개인병원이라고 무조건좋고 대형병원이라고 무조건 안좋은게 아니고..
결국은 수술은 의사선생님이 하니까, 병원보다는 의사선생님 보고 고르는게 더 좋을것같아 ㅎㅎ
또 개인병원은 마취과의사가 없는경우가 많은뎅, 대형병원은 대부분 상주하고 있는거도 대형병원의 장점인거같구..
[@드롸오마] 아.. 제일 중요한 이야기!!
그냥 부작용이든 뭐든 병원고르는 기준을 물어보는 거보다
물어본다면 선생님고르는 기준을 물어보는게 맞는거 같음!!
암튼 수술은 무조건 선생님이 하는거니까 선생님을 잘골라야되고..
나의 선생님 고르는 기준은 어느정도 성예사에서 언급이되고 수술후기도 어느정도 있어야 하고..그냥 눈같은경우에는 라인잡아주는거 마음에들고.. 코는 수술 방향이나 재료 같은거에 대해서 어느정도 내 생각이랑 비슷하거나..
암튼 어느정도 발품 5개 정도 팔다보면, 선생님이랑 나랑 잘 맞는 듯한??그런 느낌이 있음.. 딱 마음에 꽃히는 느낌 ㅋㅋ
이 선생님이면 믿고 맏길수있겠다..오?!나랑 잘맞은데 이런느낌..
걍 너가 발품 팔다보면 알거임 딱 꽃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