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눈매교정 재수술이고 5일째 실밥풀고 오는길이야!
실밥 뽑아준 간호사누나도 수술 잘됐다그러고 원장님도 수술 잘됐다고 라인 잘 나올거라고 하네
재수술이라 엄청 신중했고 병원 알아보는 1-2달정도를 일상생활에 지장줄만큼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5일째치고 붓기도 심하지 않는편이라고 하고 오른쪽이 좀더 붓기는 있지만 다 잘 빠질거라고하고 수술자리도 깔끔하다고 하시네
남자치고 쌍커풀 보이는걸 선호해서 지창욱 눈사진 들고갔었는데ㅋㅋ
붓기 빠지면 어느정도 계획했던 라인대로 될거같아
매몰한지 10년만에 한쪽이 이렇게 풀리면서 크게 겹주름이 져서 음청음청 스트레스 받았어
손품 엄청 팔고 거르고 걸러서 발품도 7군데나 팔았어
원장님이랑 제일 말 잘 통하는데서 했어
한달정도 뒤에 큰 붓기 많이 빠지면 제대로 된 후기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