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수술하기전에 간호사분이 빨간 흉터가 꽤오래갈수잇다고 설명받았는데… 외측절골하고 이런 자국이 생기는지도 몰랐어.. 지금 설이라 병원측 문의할수는없는데 부목뗄때 재생 스티커? 그 동그란거 붙여준거 한쪽은 떨어졌는데.. 무슨 여드름 흉터보다 좀더 큰 2-3mm되는 직선 흉터가 생겨서…. 스트레스야.. ㅠㅠ 흉터연고를 발라도 이미 패여서 안될거같은데 무슨 시술이나 레이저 받으면 돌아올까…? 진짜 모양도 맘에안드는데 양쪽 코벽에 이런 흉터까지 ㅋㅋ….. 하 병원측에 뭐라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