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지 평가좀 공유하고 싶어요
저만 불만이 많은건지..
제경우는 일반적인사람이 봐도
이거 좀 잘못된것같은데? 라고 할정도예여
컴플레인을 걸어도 기다리라고만 하고
해외출장이 잦다고 얘기햇음에도 중간에 내원햇을때
대처도 제대로 해주지않구요
실장이라는분도 처음에 컴플때는 답장잘주시더니
수술한지 한달도 안됫는데 계속 연락한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경과보고 문자햇는데 벌써 귀찮으신건지 답장도 없네요.. 지흡한곳은 한쪽이 눈에 띄게 패여있고 이식한 부위는 아직도 뭉침이 손바닥만한게 잡히고 통증과 열감 피부도 변색되엇는데 말이죠..
처음해본 수술들이면 내가 유난스럽나 하겟지만
처음해보는것도 아닌데다 기다리라는 만큼 기다렷것만 나아지질 않으니.. 수술도 수술이지만 병원에 태도가 더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