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곳 발품 한 곳 중에 네군데는 굳이 눈매교정을 권하지않음.
다른 한곳도 눈매교정얘기 안하더니 라인잡고선 애매하다면서
그냥 봤을땐 필요없어보였는데 라인잡으니 흐리멍텅? 해보인다고 눈교 살짝 권함..
근데 상담 다니면서 나도 그걸 느꼈거든..
라인 어때요? 하고 잡아주는데 라인보다 갑자기 졸린 눈 되듯이 동공이 가려지는데 그게 더 신경쓰임..
이게 쌍수하고나서도 이런모습인거야?
아님 그냥 라인을 눌러서 잡아주니 불룩 튀어나와서 그렇게 보이는거야?
멀쩡한 눈 도로 졸린눈 만들까봐 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