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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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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 병원 물어보는 지인 어때..?
ssys
작성 23.01.12 22:16:29
조회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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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나는 몇 개월동안 진짜 열심히 손품팔고 발품팔아서 병원 결정하고 수술했는데 지인이 잘 됐다면서 아무것도 안 알아보다가 갑자기 병원 물어보면 어때..?ㅠ
병원까지는 알려줄 수 있는데 전에는 나한테 성형 위험하다면서 하지 말라고 부정적으로만 얘기하던 지인들이 갑자기 성형 한 거 보더니 잘 됐다면서 병원 물어보고 따라서 하려는 거 나만 불편한가??ㅠㅠ
완전 가시방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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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29C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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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n
[CODE : 4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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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2 22:25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절대 안알려줘 자기 맘에 안들거나 수술 잘못되면 너 탓되는거 한순간이야.. 너는 좋은 맘으로 알려준거지만ㅠㅠ 그래서 나는 수술 하기 전이나 후도 주변 사람들한테 말 자체를 안해
ssys
작성자
[CODE : 29C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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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25
브로커의심신고
[@dkan] 그러게 그런 문제도 있었구나..ㅠㅠ
언제쯤끝날까
[CODE : 467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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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2 22:24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ssys
작성자
[CODE : 29C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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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23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영보스86
[CODE : 278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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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2 22:33
브로커의심신고
별로 아무렇지도 않고 물어보면 바로 알려줄 듯
ssys
작성자
[CODE : 29C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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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26
브로커의심신고
[@영보스86] 헉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ㅜㅠ 의견 고마워 !!
oops6326
[CODE : 1D2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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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1:52
브로커의심신고
부정적으로 얘기했던 애라면 안알려줌..
은성임
[CODE : 30E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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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1:54
브로커의심신고
안 좋게 얘기했던 친구이기도 하고 성형 케바케여서 이상하게 되면 분명 너 탓 할 듯ㅠㅠ 절대 알려주지마
루즈양
[CODE : 7DE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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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02
브로커의심신고
나라면 절친 아니고서는 안알려줄듯, 부정적으로 말해 놓고 쉽게 정보 얻으려고 하몬 괘씸하지
핼로먕
[CODE : 2A6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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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03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안알려줄것 같아ㅜㅜ
구구마0
[CODE : 75C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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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06
브로커의심신고
엄청 부정적으로 말했던 지인이면 별로…ㅠ 알려주고싶지 않음…
츄르좋아하는고양이
[CODE : 4EB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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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07
브로커의심신고
나라도 좀 짜증나서 안알려줘
뿌잉뿌잉잉
[CODE : 1C3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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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10
브로커의심신고
안좋게 말했던 친구면 안알려줄거같아 ㅋㅋ…
부쉐론
[CODE : 1CE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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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14
브로커의심신고
걱정돼서 부정적으로 말해줬을수도 있고 나같으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말해줄듯? 내가 추천한것도 아니고 물어봐서 가르쳐준건데 만약에 문제생겨서 내탓하면 그건 그사람의 인간성이라 ㅃ2치고 손절할듯
lilllliiii…
[CODE : 69C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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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15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안알려줄 거 같아.. 그리고 알려줬다가 맘에 안들면 너 탓 엄청 할 걸..
ㅣㅣ토끼
[CODE : 4EA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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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19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알려줄 거 같아
Kxkxkxxlxi
[CODE : 2B4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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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23
브로커의심신고
절대 안 알려주지 ㅠ 내가 힘들게 발품한 시간과 노력을 그런 애한테..ㅠ
호두체리
[CODE : 45C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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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28
브로커의심신고
별로.. 안알려주고싶을듯
오래오랭
[CODE : 5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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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2:40
브로커의심신고
ㅠㅠ잘됐다면 굳이....ㅠㅠ
비비리
[CODE : 5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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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3:10
브로커의심신고
난 안알려줘 ㅠ 부작용오면 내 탓하기 급급할 걸..
겆감
[CODE : 278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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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3:40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안알려주고싶은데 뭐라고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더라
잉웅
[CODE : 74A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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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3:54
브로커의심신고
난 수술했던 병원 이전했다고 할듯ㅋㅋㅋ
goomw
[CODE : 2D2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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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4:08
브로커의심신고
케바케라고 말해주기 어렵다고 하는 게 좋을듯 그냥 친구면 알려줬을텐데 부정적으로 말한 게 좀ㅜ
똑똑이요
[CODE : D2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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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4:21
브로커의심신고
솔직히 그 사람 수술 잘못 되면 내 탓 엄청할텐데,, 안 알려줄 거 같으
ililllliil
[CODE : 6FB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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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5:43
브로커의심신고
괘씸해서 안알려줌ㅜㅠ 하지말라고할때는언제고..
우아아앙아우
[CODE : 28C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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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5:47
브로커의심신고
그러면 점 그렇긴 하지
주리주리주
[CODE : 51A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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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6:08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베댓처럼.. 안 알려줄듯 괜히 원망살 일 만들까봐
rkdzogus
[CODE : 30F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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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8:27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안알려줌...나쁘게 말했던 것도 있지만 성형외과 추천은 조심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지리산수
[CODE : 83D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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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8:49
브로커의심신고
진심으로 자기가 너무 하고싶고 쓰니가 알려준 병원 말고 다른 병원도 찾아다니면서 발품 팔 친구면 알려줄 것 같긴 한데… 아니라면 걍 웃어넘기거나 살짝 흘리듯 알려줄 것 같애
맛토사이토
[CODE : 16C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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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09:07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친한 친구면 알려줘... 근데 나머지는 흠냐...ㅎㅎ...
누구세염ㅇㅂㅇ
[CODE : 24C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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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10:03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알려줄 것 같아 그래도 아는사이니까
Veee
[CODE : 2E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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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10:23
브로커의심신고
고민하는거부터가 불편하단 생각이 드는건데 그냥 알려주지마 굳이 그래야 될 사이 아니면
티코마시
[CODE : 2C0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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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10:27
브로커의심신고
친구한테 알려주는게 어때서? 했다가 부정적으로 말했다는 거 보고 나같아도 안알려줄거같음..
나도성형할래
[CODE : 8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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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10:34
브로커의심신고
불편 언짠 그냥 안알려주는게 편할고같아요 ㅜㅜㅜㅜㅜ너무 싫어요!!
크리스미
[CODE : 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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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10:35
브로커의심신고
성형 위험하다면서 하지 말라고 부정적으로만 얘기하던 사람이었다면 개싫을듯
누궁누진
[CODE : 8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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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5 13:30
브로커의심신고
예사가 잘돼서 부러운거 아닐까?? 근데 알려줄순 있어도 내 노력 날로 먹는 기분 조금은 들것 같아 ㅠㅠㅋㅋ
효서빙
[CODE : 2C0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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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6 20:01
브로커의심신고
난 너무 싫을거같은데… 부정적으로 얘기했으면서 갑자기 잘됐다고 병원 물어보는거.. 극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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