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부터 본디 갸름한 시작으로 발품 ㄱㄱ해
그래봤자 이틀 나눠서 4군데 가는거지만ㅋㅋ
설날 지나고는 노트 브라운가!!
담주 상담이 첫 상담이라 그런가 왜 떨리냥ㅋㄷ
핸드폰 메모장에 질문도 빼곡히 적어가고
사진 캡쳐도 다 해놨는데
혹시 사진 프린트해서 가야 하는건 아니지?
그리고 요즘 사람 많다고 대충 봐주고 그런 곳 없었음 좋겠다 됐고 걍 빨리 상담 가보고 싶댜ㅎ
직접 돌아보면서 느껴보면 병원 잘 선택할 수 있겠지?
나한테 맞는 병원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