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턱 수술하고 하루동안 입원신세에.. 지금 새벽 5시니까 5시간정도뒤면 퇴원할 예정인데..
지금 얼굴 무슨 붕대같은거? 하고있어서
어떤지 가늠도안오고.. 살쳐짐이나 붓기가 어느정도일지 걱정도되는데
제발 별탈없이 잘 된거였으면좋겠어요.
전신마취풀리고 의사님하고 간호사님 말
잘되었다고 한게 들렸는데
그말처럼요 ㅜ
바라왔던 수술인데 이런병원신세에 뭔가허탈하고
이게뭔가 싶기도하네요 ㅋㅋㅋ
얼른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싶네요~!
등업되면 날짜별로 더 자세히 후기 적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