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살아서 대구에서 쌍수했었는데 스무살 되자마자 해서 지금 거의3년차가 되어가는데 젖살이 빠져서인지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지 눈이 갈수록 맘에 들어서 넘 좋다 친구추천받아서 갔었는데 간호사 분들 넘 친절하시고 내가 계속 가려워서 앞트임한곳 무의식적으로 비벼서 실밥도 많이 터졌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다시 오라고 하셔서 다시 꿰매주시고 쉬는 날인데도 나 다시 자면서 또 눈비빌까봐 그냥 전화하면 봐주겠다고 집가는길에 다시 전화주신 간호사분도 계실정도로 직원분들 너무 따뜻하셨음 암튼 대구에도 쌍수는 잘하는 괜찮은 병원 있다고 말하고 싶었당 쌍수성공팁은 의사선생님한테 전적으로 믿고 맡기는 것고 좋은 방법 대략적인 느낌만 말씀드리고 과하지 않게 선생님 의견에 맡겼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해서 추천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