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대로 살아왔던 그동안..
내가 얼굴로 벌어먹을 것도 아닌데 어떻게 생기든 무슨 상관이냐 하고 성형이랑은 담쌓고 살아왔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생긴 것에 만족하며 살아왔어요..
그러나 늘 눈에띄는 것은 .. 바로 턱살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늘 턱살이 눈에 띄고..
아무튼. 그래서 새해맞이 턱살을 조지기위해 충동적으로 방문한 피부과에서..
오늘 바이올렛 주사와 인모드를 맞았어요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공장식 피부과에서 너무 별 생각없이 시술한것 같은 느낌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정보를 찾던 끝에 성예사를 발견했어요..
타 사이트와 달리 브로커도 없어보이고 좋아보이네요.. 여기서 이제 턱살 조지는 법을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