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다녀서 정이 많이 들었지만 상황이 안 좋게 돌아가 권고사직처리되고...지금은 백수생활 즐기는 중입니다 ㅎㅎㅎ
그만두게 되기까지 걱정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막상 놀아보니 너무 좋네요 ㅠㅠㅋㅋㅋ 피부도 엄청 좋아지구요 왜 진작 퇴사 안했나 싶을정도로 ㅋㅋ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 거지만~ 그전까지는 백수 생활 열심히 즐기면서 놀꺼에요 ㅎㅎ 쉬면서 재충전도 하구요
그래서 오래 쉬는 김에 코수술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른데는 괜찮은데 코 모양이 컴플렉스여서 필러를 맞았는데 이번 기회에 아예 수술하려구요.
좋은 병원 만나 수술 잘될수있길 빌어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