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증상 얘기하니까 쌤이 냅다 턱쪽 눌러보더니 톡츅! 하면서 피 터지는 소리 나고 뭐가 나오는 거야
근데 남자힘으로 그거 5분동안 하니까 진짜 죽을 것 같고 임종하는 줄 알았다,,나 진짜 기절하는 줄
지금 세 시간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얼얼해..그거 하고 나서 한 시간 정도는 너무 아파서 버스 타고 가는 내내 온몸 바틀기하면서 신음참고 눈물 줄줄 흘렸어
그래도 막 붓기예용^^ 기다려보세요^^ 이런 거 안하고 즉각해결해서 넘 좋긴한데 진짜 다신 못할 짓이다..담에 피 제대로 빠졌나 보러 또 오라는데 그 때 안 빠져서 또 해야하면 숨참고 다이브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