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뭔 정신으루 가슴 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미친것 같아 ㅋㅋㅋㅋ
식염수라 감촉 진짜 기분 더러워서 몇년간 고민하다가
손품 발품 다 팔고 마지막 두 리스트중에 한 병원에서
지인이 먼저했는데 개 예뻐서 나도 지름
난 촉감이 1번으로 중요해서 멘토스무스로 했는데,
역시 내 촉이 맞았어 수술 첫날부터 모찌모찌 해서 나 울음
나그리고 무통당첨인가봐 안아팤ㅋㅋㅋ 감사합니다
재수술이 덜 아프다 들었는데 밑절에 재수술이라 그런가
근데 잘때 앉아서 자는거 넘 고통이야 ㅠ
까먹고 있던 고통을 찾음 ㅠ
갈비뼈랑 등 목 다아프고 ㅠㅠ 자도 푹잔너낌이 아니라
뒤에 왕왕큰 극세사 방석 베고 자는데도 넘 불편 ㅠㅠ
똑바로 누워서 만세하고 자고싶드 진심
곧 클수 마슨데 배에 붓기도 있어서 죽겠다
해지만 맨날 전신거울로 찌찌 보면서 행복 ㅋㅋㅋ
일본 야동배우들 찌찌같엌 감사합니다 원장님 싸랑합니다
사진 다운받지말아줘 그럼 그냥 지우고 다음 후기도 안올릴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