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태클인데요 ; 외모지상주의가 우리나라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미국같은덴 더 심해용.. 그리고 주위가 외모지상주의에 찌들어서가 아니라 결국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건 환경탓으로 돌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뭐 너무 희안하게 생겨서 놀림받아서 수술을 결심했다 하면 모르지만.. 그냥 뭐든지 나라탓 환경탓 하는건 보기 안좋은거 같아서 쓴거게요 넘 안좋게 생각마셔요~
sidy님 말씀도 일리가 있어요 :)ㅎㅎ
저도 남들 눈에 이쁘게 보이기 보다는
제 자신이 예뻐지고 싶어서 한 거니까요-
결국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치만, 정말 왠지 모르게 차별대우 받는다고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시던걸요^-^
전 남들눈에도 괜찮게 물론 제눈에는 두말나위엄구용 ㅎ
아 연예인 될려구 하는아닌이상 자기만족이 우선이겠죠 아무리 주위에서 괜찮다하여두.... 단 중독이냐 아니냐는 자기몫이겠죠!
어느누가봐도 일반적인 관점에서 근데두....굳이 맘에안든다하여 또 하고 하면 그건 중독이라봅니다.사람이 살면서 외모만 보고살순없잖습니까.
먹고살기도 벅찬데 이런문제까지 겹친다면야 어찌 살겠습니까....
못난사람은 컴플렉스만 커버되면 좋겠다생각하구 잘난사람은 여기서 좀더 잘나보이면 좋겠다싶어 하겠지만 전자는 이해합니다 저니깐 근데 후자는 불만족으로 다시하는거는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수술이 마냥 맘먹은대루 되는거 아니니깐요.아 ~!나두 후자에서 생각해봤음싶네 ㅋㅋㅋㅋㅋㅋ